WhiteDw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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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 TheStr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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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다는 거 자체가 감사했다. 36시간만에 잠자리에 누워서 무서웠거든 이대로 평생 잘까봐. 밤 샌 다음날은 정신이 몽롱했다가 각성하는 타이밍이 있다. 그 상태가 지속된 후엔 자려고 눕는거 자체가 어색하고, 꼭 잠을 자야하나? 싶다.

아무튼 지금은 몸이 좀 뻐근하다. 걷고 싶다.
어제 약국에서 담배 대용으로 비타스틱 샀는데 목이 더럽게 아프네. 학교 가면서 아로마 파이프 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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