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Dwarf

블로그 이미지
안녕
by TheStrokes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개러지 리바이벌은 크게 두 파로 나뉜다.
스트록스파와 화이트스트라입스 파.
전자가 펑크스타일과 비교적 화려한 사운드를 이용하여 신나는 느낌을 준다면 후자는 최소한의 악기만을 이용하여 깔깔한 맛과 시끄럽고 강한, 하드록과 같은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론 스트록스파를 훨씬 좋아했지만 예예예스를 듣고나서부터 화스파가 좋아지기 시작한다.

'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r - The Great Escape (1995)  (0) 2012.05.12
Arcade Fire - Funeral (2004)  (0) 2011.07.12
위져 화스 아케파  (0) 2011.07.10
Garage Revival  (0) 2010.07.30
우드스탁 자원봉사  (0) 2010.07.20
AND

ARTICLE CATEGORY

WhiteDwarf (771)
(130)
(75)
(421)
그림 (4)
2010년 여름 (11)
자료저장소 (77)
기타 미완성 (0)
조혈모세포(골수)기증 (12)
로씨야 여행 (14)
A (0)

RECENT ARTICLE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