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0~12:00
엄청 긴 차 타고 가다가 무단횡단 했는데 죽을뻔. 이게 어디더라... 왠지 을지로4가, 펜타포트 갔을때 그 역 근처 사거리 합쳐놓은 느낌.
경찰한테 걸려서 범칙금 5만원 맞았는데 봐달라고 울고 불고.
옆에 있던 우체국 아저씨도 '이 학생이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식의 뉘앙스로 봐달라고 얘기.
근데 결국 안봐줌. 지갑 여니 5만원짜리 두개 만원 천원짜리 몇개.
아 근데 그 와중에 학점 b0나왔다고 좋아했음
엄청 긴 차 타고 가다가 무단횡단 했는데 죽을뻔. 이게 어디더라... 왠지 을지로4가, 펜타포트 갔을때 그 역 근처 사거리 합쳐놓은 느낌.
경찰한테 걸려서 범칙금 5만원 맞았는데 봐달라고 울고 불고.
옆에 있던 우체국 아저씨도 '이 학생이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식의 뉘앙스로 봐달라고 얘기.
근데 결국 안봐줌. 지갑 여니 5만원짜리 두개 만원 천원짜리 몇개.
아 근데 그 와중에 학점 b0나왔다고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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