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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 TheStr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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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13:40

정혁이 데려다 주려고 아산까지 갔는데 나는 스쿠터를 가져왔다. 나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야할 처지. 거기서 엄마를 만나기로.

초반엔 광주터미널? 중후반, 정혁이 간 후부턴 아산 버스터미널. 내가 알던 모습과 많이 달라
아무튼 서울 가기 전에 엄마 계신 대전터미널에서 만나서 같이 서울 가기로.
밤 시간이라 서울 가는 버스가 몇개 없었다. 19시 16분 차 , 43(?)분 차, 날짜는 7월 1일...
나는 계속 하이바를 쓰고 있었고 비가 왔다. 담배를 되게 많이 피웠다.
굉장히 우중충하고 비오는 날씨. 시간을 표기해주는 간판은 불그죽죽했고 대합실은 구ㅓ정읍 터미널 느낌. 낡고 추운 그런 느낌.
전체적으로 어두웠어.

아산 터미널에서 대전터미널 가는 버스 탐.
근데 내리고 보니 인천 청주 터미널이었다. 저 두 도시에도 중앙의료원이 있나?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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