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페를 갈까말까. 라인업도 썩 좋지도 않고 그 산구석까지 왔다갔다 하는것도 귀찮고. 근데 또 넬이랑 라대갈은 보고싶고 온몸에 진동이 쿵쿵대는 것도 느끼고싶다. 진짜 오랜만에 세상 모든 속박에서 벗어나 미친놈처럼 놀고싶다. 근데 돈도 그렇고 참 애매하네.
알바를 관둘까 걍 계속한다고 할까. 일단 락페도 걸려있고 다음 대타도 구해야하고. 제대하기도 전에 알바를 시작해서 놀 시간이 없었더니 좀 놀고싶기도 하고. 지금 내가 알바나 하면서 허송세월 할땐가 싶기도하고.
라식도 할까말까. 안경쓰는거 별로 안불편하다가도 어느 순간 진짜 집어던지고싶을만큼 개불편할때도 있고 꼭 해야하는건가 싶다가도 어차피 언젠간 해야하는거니까 지금해야지 싶고.
십싶싶싶싶팔시팔.ㅋㅋㅋㅋㅋ
알바를 관둘까 걍 계속한다고 할까. 일단 락페도 걸려있고 다음 대타도 구해야하고. 제대하기도 전에 알바를 시작해서 놀 시간이 없었더니 좀 놀고싶기도 하고. 지금 내가 알바나 하면서 허송세월 할땐가 싶기도하고.
라식도 할까말까. 안경쓰는거 별로 안불편하다가도 어느 순간 진짜 집어던지고싶을만큼 개불편할때도 있고 꼭 해야하는건가 싶다가도 어차피 언젠간 해야하는거니까 지금해야지 싶고.
십싶싶싶싶팔시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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