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이런 가게를 찾기 힘들다. 어릴적 향수가 나는 경양식 집.
기자 양반 대접 받는다고 무슨되도 않는 호텔코스요리랑 요상한 스테이크만 먹다보니 이런게 너무 땡긴다. 그래서 정읍 감ㅋ
역시 맛나는군. 함박스테이크가 짱이지.
'☆ > 맛맛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가는 길에 먹은 (0) | 2015.11.27 |
---|---|
전주에서 치과 갔다 오며 먹은 (0) | 2015.11.27 |
피자는 (0) | 2015.11.27 |
역시 새벽엔 (0) | 2015.11.27 |
캬 (2) | 201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