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Dwarf

블로그 이미지
안녕
by TheStrokes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넝쿨당 보고 형네 어머니가 사주신 냉면 먹고 형이랑 카페가서 초코펀친가 뭔가를 먹음. 냉면은 맛있었는데 초코주먹질은 더럽게 맛없었다. 무슨 사이다에 초코아이스크림을 얹어놓음..... 도대체 이게 뭔맛이야 하고 걍 안먹었는데 거품이 막 올라와서 컵이 넘친다ㅋㅋㅋ 허겁지겁 휴지로 닦는데 거품이 계속 올라옴 ㅅㅂ 어쩔수없이 벌컥벌컥 원샷했다. 으으.. 암튼 거기서 버스시간까지 때우다가 나왔다. 바로 집에가긴 싫고 어디 딴데 또 가고싶은데 일단은 광주가는 버스를 탔다. 지금 버스안이다. 산이나 계곡을 한번 가고싶은데 딱히 아는데가 없다는게 비극이군... 그래도 스마트폰은 국끓여먹으라고 있는게 아닐터이니 한번 검색을 해봐야겠소이다. 뭐라노 병신...

'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0) 2012.08.13
어메 클날뻔했다  (0) 2012.08.10
8.5 밀양 창원 놀러ㅎㅎ  (1) 2012.08.06
8.4 영덕여행  (1) 2012.08.06
이야  (0) 2012.07.30
AND

ARTICLE CATEGORY

WhiteDwarf (774)
(130)
(75)
(421)
그림 (4)
2010년 여름 (11)
자료저장소 (77)
기타 미완성 (0)
조혈모세포(골수)기증 (12)
로씨야 여행 (14)
A (0)

RECENT ARTICLE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