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위층에 올라가서 동태를 살피는데 아뿔싸 그 몽둥이를 든 아저씨(수위로 추정)가 있는거다. 근데 다행히 마주치진 않아서 아저씨는 내 얼굴을 못봄. 난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감. 근데 이게 또 뭐가 웃긴지 혼자 계속 웃음ㅋㅋ 다시 아래층으로 스케이트 타듯이 내려가보니 아이들이 다 등교해서 교실이 가득참. 난 조용히 교실로 들어감. 교실은 우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교실 구조와는 좀 달랐다. 일단 뒷문 들어가자마자 피아노가 있는 작은 공간이 있었고 거기에는 선생님이랑 몇몇 소수의 아이들, 학무보로 추정되는 키큰 아주머니들이 있었다. 그 공간 옆쪽에는 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 문 안쪽이 진짜 우리 생각하는 교실구조였다. 교실은 약 두달전 집나간 초등생 찾으러 수색 나갔을때의 초등학교 교실과 너무나도 비슷했다. 그러고보니 복도도 그 학교랑 되게 비슷하다. 암튼 나는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복도, 교실, 복도, 교실, 복도, 교실을 서너번 왕복했다. 왕복하는 동안 나는 '오늘은 무서운 선생님이 오시겠지?'하는 성숙한 여자 아이들의 대화를 들었다. 그 아이들은 날 보고 그런 얘기를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난 너희들의 선생님이 아니라고, 난 그냥 지나가는 착한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려는듯 웃으면서 돌아다녔다. 두번째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난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잠에서 깨보니 나는 수영장에 꼭데기에 있었다. 워터파크는 아니었는데 미 끄럼틀도 있고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 웹툰 목욕의신에 나오는 목욕탕 느낌이 났음. 그것보다 크기나 화려함은 작았으나 되게 엷은 하늘색 에메랄드빛, 아니 수영장 물빛이 가득하고 햇빛이 쫙 비치는 그런 배경. 거기엔 친척들이랑 함께 있었다. 근데 그사람들은 내 친척이 아녔다. 그냥 꿈속에서의 친척이었지 내 진짜 친척이 아니었어. 어차피 친척들 안본지 하도 오래돼서 얼굴 기억도 안나지만 확실한건 내 친척이라고 꿈에 나왔던 사람들은 연예인이였어서 진짜 친척이 아니라고 확신할수있다. 그들은 며칠전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김희원, 이세창이었고 그 옆에 한명이 엎어져서 자고있었는데 나중에 일어났을때 얼굴을 보니 원빈이었다ㅡㅡ; 암튼 나는 잠에서 막 깨서 친척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한 15분정도 재밌는 얘기를 하는데 원빈이 잠에서 깨더니 옆에 있던 소풍바구니(드라마나 영화 보면 자주 나오는 그 집 모양의 지푸라기로 만든거같은 바구니 있잖아)를 뒤적거리더니 레드불을 하나 꺼내서 먹음. 그러더니 진짜 진지한 목소리로 '날개가 달렸어...'랬나 암튼 뭔 헛소리를 지껄이더니 수영을 하러 가는거다. 그걸 본 친척 중 한명 , 김희원이었던걸로 기억, 이 원빈을 놀림. 원빈은 무시하고 걍 뚜벅뚜벅 걸어감. 근데 옆에서 아까부터 형제로 추정되는 성인 친척 두명이 막 티격태격 댐. 한명은 이윤석같은 이미지, 다른 한명은 약간 키작은 김구라+윤정수같은 이미지였음. 대충 상황을 보니 이윤석이 김구라를 꼬투리잡아서 계속 놀리는거다. 막 조롱하고 되게 얄밉게 킥킥대면서 놀리는거 있잖나. 그거보고 다른 친척들도 막 웃고. 난 걍 별 반응없이 있었음. 그러다가 정신차려야지 하고 널부러져있던 반쯤 남은 레드불?핫식스?를 먹고 수영을 하러 감. 그 와중에도 이윤석의 김구라 곯리기는 계속 됨. 나도 슬슬 웃길려고함. 수영하려고 물속에 들어가서 줄을 섰는데 저기에서 또 다른 친척이 수영을 마치고 돌아왔음. 그러고서 이윤석과 합동으로 김구라를 놀리기 시작함. 나는 갑자기 빵터져서 진짜 엄청 웃었다. 아 진짜 뭔진 몰라도 엄청나게 웃겼음. 그렇게 진짜 정신없이 웃다가 깼다. 그리고 일어나서도 현실에서도 엄청 웃음ㅋㅋ 새벽에 불꺼진 내무반에서 진짜 끄극대면서 웃음. 뭐가 웃긴지도 모른채ㅋㅋ 너무 어이없는 꿈이라서 까먹기전에 바로 폰으로 적는중. 내 생애 이렇게 재밋고 기쁜분위기의 꿈은 처음임. 하나 생각나는건 언젠진 몰라도 꿈속에서 담배를 폈다. 한 두모금 빨고 아 안돼!!!하면서 바로 버렸지만.
그리고 바로 이어서, 잠에서 깨보니 나는 수영장에 꼭데기에 있었다. 워터파크는 아니었는데 미 끄럼틀도 있고 크기가 엄청나게 컸다. 웹툰 목욕의신에 나오는 목욕탕 느낌이 났음. 그것보다 크기나 화려함은 작았으나 되게 엷은 하늘색 에메랄드빛, 아니 수영장 물빛이 가득하고 햇빛이 쫙 비치는 그런 배경. 거기엔 친척들이랑 함께 있었다. 근데 그사람들은 내 친척이 아녔다. 그냥 꿈속에서의 친척이었지 내 진짜 친척이 아니었어. 어차피 친척들 안본지 하도 오래돼서 얼굴 기억도 안나지만 확실한건 내 친척이라고 꿈에 나왔던 사람들은 연예인이였어서 진짜 친척이 아니라고 확신할수있다. 그들은 며칠전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김희원, 이세창이었고 그 옆에 한명이 엎어져서 자고있었는데 나중에 일어났을때 얼굴을 보니 원빈이었다ㅡㅡ; 암튼 나는 잠에서 막 깨서 친척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한 15분정도 재밌는 얘기를 하는데 원빈이 잠에서 깨더니 옆에 있던 소풍바구니(드라마나 영화 보면 자주 나오는 그 집 모양의 지푸라기로 만든거같은 바구니 있잖아)를 뒤적거리더니 레드불을 하나 꺼내서 먹음. 그러더니 진짜 진지한 목소리로 '날개가 달렸어...'랬나 암튼 뭔 헛소리를 지껄이더니 수영을 하러 가는거다. 그걸 본 친척 중 한명 , 김희원이었던걸로 기억, 이 원빈을 놀림. 원빈은 무시하고 걍 뚜벅뚜벅 걸어감. 근데 옆에서 아까부터 형제로 추정되는 성인 친척 두명이 막 티격태격 댐. 한명은 이윤석같은 이미지, 다른 한명은 약간 키작은 김구라+윤정수같은 이미지였음. 대충 상황을 보니 이윤석이 김구라를 꼬투리잡아서 계속 놀리는거다. 막 조롱하고 되게 얄밉게 킥킥대면서 놀리는거 있잖나. 그거보고 다른 친척들도 막 웃고. 난 걍 별 반응없이 있었음. 그러다가 정신차려야지 하고 널부러져있던 반쯤 남은 레드불?핫식스?를 먹고 수영을 하러 감. 그 와중에도 이윤석의 김구라 곯리기는 계속 됨. 나도 슬슬 웃길려고함. 수영하려고 물속에 들어가서 줄을 섰는데 저기에서 또 다른 친척이 수영을 마치고 돌아왔음. 그러고서 이윤석과 합동으로 김구라를 놀리기 시작함. 나는 갑자기 빵터져서 진짜 엄청 웃었다. 아 진짜 뭔진 몰라도 엄청나게 웃겼음. 그렇게 진짜 정신없이 웃다가 깼다. 그리고 일어나서도 현실에서도 엄청 웃음ㅋㅋ 새벽에 불꺼진 내무반에서 진짜 끄극대면서 웃음. 뭐가 웃긴지도 모른채ㅋㅋ 너무 어이없는 꿈이라서 까먹기전에 바로 폰으로 적는중. 내 생애 이렇게 재밋고 기쁜분위기의 꿈은 처음임. 하나 생각나는건 언젠진 몰라도 꿈속에서 담배를 폈다. 한 두모금 빨고 아 안돼!!!하면서 바로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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