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Dw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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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 TheStr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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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멍청하다 단순하다 감성적이다 동시에 매우 보수적이며 변화를 두려워한다.
폭력적이고 혁명적이고 급진적인건 아주 잠깐, 단기간의 특성일뿐이다.
그들은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순간 체제를 변화시키려하지 않는다. 역사상 가장 진보적이었던 프랑스 혁명 당시 로베스피에르와 자코뱅파 역시 그랬고, 개혁으로 세상을 바꾸려던 재스민혁명이 그랬다. 절대군주였던 나폴레옹을 가장 찬탄하던 이들은 곧 가장 꽉막힌 집단으로 변모했으며 민주화를 부르짖던 아랍의 봄은 결국 또 다른 폭력을 낳았다.


결국-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아니 변화하되 더 나쁜쪽으로 진화할뿐.

우리 모두 가면의 뒤에 숨어 진실을 외면하고있다.
짙은 어둠속에 자신을 잃어가고있다.
너의 그 횃불을 들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무뎌져가고있고 마침내 모든건 끝나버린다. 마치 그것이 일어난 적 없다는 듯 외면한다.

진실을 마주하고 버텨낼 수 있는 그 힘을 길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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